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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가는 세상의 국회의원, 그들이
    카테고리 없음 2021. 10. 27. 06:22

    사진-YTN 여상규 법사위원장(자유한국당) 그들은 욕해요.

    웃기지 마. 병X 같은데도 여상규 법사위원장(자유한국당) 검찰 개혁까지 나왔다. XX. 또 XX 같은 XX들"-이종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자유한국당)

    그들은 비하와 비하도 반복하고 있어요.

    (문재인 대통령의 기억력을 언급) 치매와 건망증이 의학적으로는 다르다고 하지만 건망증이 치매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 조국의 꽃을 보고 자위하라-김정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황 대표가 철통(ironclad) 의원(자유한국당) 조국의 꽃을 보고 자위하라-김정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합리적 대안도 없이 자기주장만 내세우며 무조건 반대만 하는 것을 보수 바보(idiot)라고 한다.

    그들은 뻔뻔스러워요. 명백한 기록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기억이 안 나"

    사진-YTN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그때그때 다릅니다. 철학이 가장 필요한 사람도 가장 부족한 것입니다

    아들에 대한 피의사실 공표가 도를 넘었다.(아들이 음주운전 논란을 일으킨 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피의사실 공표를 즐기던 분들이 벌집처럼 달려들어 중앙지검을 공격하고 있다. 명백한 수사외압이다. 피의사실 공표에서도 정당한 언론자유 범위 안에 있으면 위법성이 조각된다. (여권이 피의사실 공표를 문제 삼는)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그들은 선도를 초월합니다.

    아래 사진 중 하나는 어제 조국 수사를 중단하라는 민주당의 친위 집회이고, 다른 하나는 독일 나치의 친위대 집회입니다.

    가장 올바르고 품격 있는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사람들이 가장 품격 없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권위의식이 너무 높아서 국민의 입을 막으려고 폭력을 씁니다. 자신에 대한 비판이나 마음에 안 드는 말의 사용에 고소 고발을 남발하는 것이 국회의원들입니다. 국민의 대표라는 사람이 국민을 상대로 법적 처벌을 바라는 것만으로도 큰 문제지만 일종의 내리남부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문제입니다.

    얼마나 부적절한 단어를 많이 썼으면 장애인단체들이 제발 장애인 비하 발언을 그만두라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까지 넣었을까요. 얼마나 비참한 모습입니까.

    사진-SBS 이언주 무소속 의원 등 스스로 명예를 없애고 명예훼손을 얘기하며, 그들이 가장 모욕적인 발언을 많이 해서 모욕죄를 말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심각한 '오럴 해저드'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대부분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부모도 잘 만나고 걱정 없이 성장했어요. 가난한 사람의 슬픔을 모르니 서민이 느끼는 고민과 고통을 느끼지 못합니다. 애민정신이 부족하면 적어도 콘텐츠는 있어야 하는데 그들은 콘텐츠가 없어요.

    철학과 콘텐츠가 없는 상태에서 계속 정치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비정규직 4년은 결국 진영 논리에 빠져 자신의 입을 더럽혀야 합니다. 참신한 정치가가 될 거라고 기대했던 인물이 변하는 모습을 우리는 얼마나 많이 봤죠?

    그들이 사는 세상, 그들만 사는 세상은 잠시 광장에, 시장에 나와 마치 국민을 위하는 듯합니다. 내년 4월 총선까지 열심히 얼굴을 내밀겠습니다. 그리고 총선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진영의 논리와 비하 등으로 편을 가를 겁니다.

    '21대 그들이 사는 세상은 달라져야 합니다' 작은 부분일 수도 있지만 이런 문제적 행위와 발언들을 꼭 기억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IT 기술의 발달 속에서 적절한 단어를 검색해 조금만 시간을 들이면 국회에서 내쫓을 인물이 보입니다.

    내년 4월 이후 그들이 사는 세상이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그들이 사는 세상은 우리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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